세계 최초 '전체' 인공광합성에 성공 도요타 중앙연구소
오늘의 연구 2011/09/21 21:31 |gairyou 2011/09/20 22:46:18 詳細
인공 광합성 연구는 1970 년대부터 세계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단, 고농도의 자외선이나 특수한 약품을 사용해야 식물과 같은 자연 상태에서 광합성의 성공 사례가 없었다.
이번 연구는 광합성 작용 중, 물을 분해하여 산소를 생성하는 반응을 반도체에 CO2에서 유기물을 추출 기능을 또 하나의 반도체 및 특수 금속 담당 셀 것으로 "자연 상태" 광합성에 성공했다. 유기물로 초산과 비슷한 편대가 생성되지만, 알코올 성분 등 바이오 연료의 생성도 가능하다.
카지노 勉 수석 연구원은 "CO2를"자원 "에 활용할 수있는 가능성이 연다. 에너지 문제 해결에 연결하는 경우"라고 말했다.
세계 최초 '전체'인공 광합성에 성공 도요타 중앙 연구소
2011.9.20 6:33
도요타 자동차 그룹의 도요타 중앙 연구소 (아이치현 나가쿠테 도시)은 20 일 태양광, 물, 이산화탄소 (CO2)만을 사용한 인공 광합성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CO2 흡수뿐만 아니라 바이오 연료의 생성도 가능 좋은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목받을 것이다.
인공 광합성 연구는 1970 년대부터 세계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단, 고농도의 자외선이나 특수한 약품을 사용해야 식물과 같은 자연 상태에서 광합성의 성공 사례가 없었다.
이번 연구는 광합성 작용 중, 물을 분해하여 산소를 생성하는 반응을 반도체에 CO2에서 유기물을 추출 기능을 또 하나의 반도체 및 특수 금속 담당 셀 것으로 "자연 상태" 광합성에 성공했다. 유기물로 초산과 비슷한 편대가 생성되지만, 알코올 성분 등 바이오 연료의 생성도 가능하다.
카지노 勉 수석 연구원은 "CO2를"자원 "에 활용할 수있는 가능성이 연다. 에너지 문제 해결에 연결하는 경우"라고 말했다.
으잉 이게 뭔소리 ㅋㅋ
번역기틱한 문체에, 어디에 소개되었는지도 나오지도 않았지만, 사실이라면 대단하구나 ㅎㅎ
기술은 점점 진보해 가는구나
(추가)---------------------------------------------------------------------------------------------------
직접 도요타중앙연구소 홈페이지에 가서 확인한 결과, 사실이다!!
여전히 어느 저널에 소개되었는지는 안나왔지만..
Sep. 20. 2011 [Press Release]
A big leap for artificial photosynthesis
---Direct synthesis of organic compounds from water, carbon dioxide and solar light---
Toyota Central Research and Development Laboratories, Inc., succeeded in the artificial photosynthesis that generates organic compounds from water and carbon dioxide using solar light without external energy and/or material sources, for the first time,
A big leap for artificial photosynthesis
---Direct synthesis of organic compounds from water, carbon dioxide and solar light---
Toyota Central Research and Development Laboratories, Inc., succeeded in the artificial photosynthesis that generates organic compounds from water and carbon dioxide using solar light without external energy and/or material sources, for the first time,
(추가2) ------------------------------------------------------------------------------------------------
계속해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국내기업 게시판에서는 처음 올라온듯 하다. 그나저나 결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제목 : 日 도요타중앙연구소, 태양광-물-CO2 원료 인공광합성 기술 개발 2011-09-23 15:48:34
작성인: 현대엔지비
도요타 중앙연구소는 20일, 태양광, 물, CO2만을 원료료 인공 광합성을 실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특수한 빛과 약품을 더하여 인공적으로 광합성시키는 기술은 있었으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은 세계 최초라고 한다. 알코올 등 산업계에 유용한 유기물을 합성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도요타 중앙연구소는 인화인듐 반도체에 루테늄이라 불리는 특수한 금속 등을 도포한 광촉매를 개발했다. 이 촉매를 산화티탄 광촉매와 조합하여 CO2를 포함한 물에 태양광을 닿게 하면 산소와 개미산(Formate)이 생기는 구조를 확립했다.
광합성의 효율을 표하는 태양광 에너지 변환효율은 0.04%이다. 일반적인 식물의 약 1/5에 그쳐, 실용화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단, 특수한 자외선과 고가의 약품을 부가하는 종래의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된다. 기술 개발 이 진행되면 지구온난화 문제의 해결수단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도요타 중앙연구소는 향후, 유기물을 자동차의 연료가 되는 바이오 에탄올 등으로 바꾸는 방법을 연구한다.
작성인: 현대엔지비
도요타 중앙연구소는 20일, 태양광, 물, CO2만을 원료료 인공 광합성을 실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특수한 빛과 약품을 더하여 인공적으로 광합성시키는 기술은 있었으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은 세계 최초라고 한다. 알코올 등 산업계에 유용한 유기물을 합성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도요타 중앙연구소는 인화인듐 반도체에 루테늄이라 불리는 특수한 금속 등을 도포한 광촉매를 개발했다. 이 촉매를 산화티탄 광촉매와 조합하여 CO2를 포함한 물에 태양광을 닿게 하면 산소와 개미산(Formate)이 생기는 구조를 확립했다.
광합성의 효율을 표하는 태양광 에너지 변환효율은 0.04%이다. 일반적인 식물의 약 1/5에 그쳐, 실용화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단, 특수한 자외선과 고가의 약품을 부가하는 종래의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된다. 기술 개발 이 진행되면 지구온난화 문제의 해결수단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도요타 중앙연구소는 향후, 유기물을 자동차의 연료가 되는 바이오 에탄올 등으로 바꾸는 방법을 연구한다.
(추가3-마지막) ----------------------------------------------------------------------------------------
드디어 마지막 검색결과가 구글로부터 들어왔다.
본 결과가 발표된 논문은 9월 7일자 JACS(미국화학회지,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전자판이었다.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물과 CO2로 유기물 합성하는 인공 광합성
2011-09-21
토요타 그룹의 주식회사 토요타 중앙연구소는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물과 CO2만을 원료로 하여 유기물을 합성하는 인공 광합성의 실증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최근, CO2 배출에 의한 지구 온난화 문제 및 화석연료의 고갈에 의한 대체 에너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의 하나로서, 인공 광합성의 실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기술에서는
1) 희생약으로 불리는 유기물을 첨가한다
2) 태양광에는 포함되지 않는 파장 영역의 자외선을 이용한다
3) 외부로부터 전기 에너지를 가한다
등 어떠한 부가적 요소가 필요하고, 물과 CO2와 태양광만으로 유기물을 합성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어겨져 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식물의 광합성과 마찬가지로 물과 CO2만을 원료에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유기물을 합성할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실증한 것이다.
이번 개발한 기술은, (1) 물로부터 전자를 추출하는 산화 반응, (2) 추출한 전자로 CO2를 환원해 유기물을 합성하는 환원 반응, 이 두 개의 반응을 조합해 그것을 빛 에너지로 촉진시키는 것이다(그림1). 연구팀은 반도체와 금속 착물로 구성된 새로운 개념의 CO2 환원 광촉매를 개발했다(그림2). 이 촉매 및 물을 산화 분해하여 전자를 추출하는 광촉매를 양성자 교환막을 통해 결합하여 태양광을 이용해 유기물인 기산을 합성할 수 있다는 것을 실증했다. 이 기술은 탄소 중립 학회의 실현을 위한 큰 발판이 되는 것이다.
이번은 원리의 실증을 실시한 단계이며, 이 기술의 실용화에는 아직 많은 연구과제가 남아 있다. 이러한 방식의 태양광 에너지 변환 효율은 현재 0.04%이며, 이것은 일반적인 식물의 광합성 효율의 1/5 정도에 대항하는 양이다. 향후 연구팀은 식물을 상회하는 효율의 실현과 메탄올 등 보다 부가가치 높은 유기물의 합성 기술의 실현에 임할 예정이다.
이 성과는 9월 7일자, 미국 화학회지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전자판에 게재되었다.
키워드 : 태양광, 유기물, 합성
출처 : http://www.tytlabs.co.jp/japanese/news/press/20110920_press.pdf
2011-09-21
토요타 그룹의 주식회사 토요타 중앙연구소는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물과 CO2만을 원료로 하여 유기물을 합성하는 인공 광합성의 실증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최근, CO2 배출에 의한 지구 온난화 문제 및 화석연료의 고갈에 의한 대체 에너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의 하나로서, 인공 광합성의 실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기술에서는
1) 희생약으로 불리는 유기물을 첨가한다
2) 태양광에는 포함되지 않는 파장 영역의 자외선을 이용한다
3) 외부로부터 전기 에너지를 가한다
등 어떠한 부가적 요소가 필요하고, 물과 CO2와 태양광만으로 유기물을 합성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어겨져 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식물의 광합성과 마찬가지로 물과 CO2만을 원료에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유기물을 합성할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실증한 것이다.
이번 개발한 기술은, (1) 물로부터 전자를 추출하는 산화 반응, (2) 추출한 전자로 CO2를 환원해 유기물을 합성하는 환원 반응, 이 두 개의 반응을 조합해 그것을 빛 에너지로 촉진시키는 것이다(그림1). 연구팀은 반도체와 금속 착물로 구성된 새로운 개념의 CO2 환원 광촉매를 개발했다(그림2). 이 촉매 및 물을 산화 분해하여 전자를 추출하는 광촉매를 양성자 교환막을 통해 결합하여 태양광을 이용해 유기물인 기산을 합성할 수 있다는 것을 실증했다. 이 기술은 탄소 중립 학회의 실현을 위한 큰 발판이 되는 것이다.
이번은 원리의 실증을 실시한 단계이며, 이 기술의 실용화에는 아직 많은 연구과제가 남아 있다. 이러한 방식의 태양광 에너지 변환 효율은 현재 0.04%이며, 이것은 일반적인 식물의 광합성 효율의 1/5 정도에 대항하는 양이다. 향후 연구팀은 식물을 상회하는 효율의 실현과 메탄올 등 보다 부가가치 높은 유기물의 합성 기술의 실현에 임할 예정이다.
이 성과는 9월 7일자, 미국 화학회지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전자판에 게재되었다.
키워드 : 태양광, 유기물, 합성
출처 : http://www.tytlabs.co.jp/japanese/news/press/20110920_pres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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