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필리핀 골프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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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필리핀 골프장 안내

장암팜랜드 2005. 8. 27. 20:26

Manila Southwoods Country Club (사우스우드)

필리핀 최고의 품격있는 골프장

매년 아시아 주요 순회 경기가 이곳에서 열리는 골프장으로 그 유 명한 골프의황제 Jack Nicklaus가 설계한 36홀의 골프장. 특히, MASTERS 코스는 페어웨이가 아주 길다. 여름나라답게 Coconut 나무로 둘러쌓인 이 코스는 Water Hazard 와 Banker가 많은 코스이기도 하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국적인 면도 없지 않으나 정확치 못한 샷을 하는 r들에게는 무척힘든 코스이기도 하다.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이 매우 훌륭하다. 주변에는 많은 코코넛나무가 있기는 하지만 워낙넓어서 다소 덥 게 느껴진다.
특징으로는 WaterHazard 가 많다는 것과 코스의 길이가 길다는 것이다. 품격있는 골프를 원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다.

- Masters 코스: PAR 72 YARD 7,225 HOLE 18H
- Legend 코스: PAR 72 YARD 7,093 HOLE 18H

Orchard golf Country Club (오챠드)

PGA대회가 열린 필리핀 대표 골프장

PGA의 두거장 게리플레이어(18홀)와 아놀드파머(18홀)에 의해 설계된 36홀의 골프장으로 1995년 Jonnie Walker Classic, 1996년 Jonnie Walker Super Tour, 1997년 Asian PGA Tour Qualifying School이 개최되었던 곳이다.
마닐라 시내에서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Cavite의 망고 농장안에 설계되어 골프장 경치가 아주좋고, 수영장, 극장, 볼링장등 완벽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필리핀을 대표하는 골프장이다. 골프를 자주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패밀리도 좋다.

- Palmer 코스: PAR:72 YARD:7,013 HOLE:18H
- Player 코스: PAR:72 YARD:6,813 HOLE:18H

TAT Filipinas golf Country Club (타트)

한국그린과 가장 비슷한 골프장

FairWay 와 그린이 한국과 비슷하여 큰 어려움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골프장.
중급정도의 실력자라면 코스공략에 적응하기 쉬워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으며, Hole넘버 18번홀은 롱홀로 최고의 경치를 자랑한다. 400Yard가 넘는 par4 짜리가 많아 장타자에게 유리하다. 코스가 전체적으로 쉬운코스 같으나 실제로 도처에 함정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가능한한 캐디들 한테 물어 코스상황을 잘 파악 한다음에 플레이를 하는것이좋다. 특히 바람이 많아서 시원하나 샷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험을 좋아하는 골퍼한테는 더없이 좋은 장소다.
냉,온탕이 있어 플레이후 피로를 풀어 주는덴 그만이다.

- PAR 72 YARD 6,703 HOLE 18H

Villamor country club (빌라모아)

PGA대회가 열린 필리핀 대표 골프장

- Palmer 코스: PAR:72 YARD:7,013 HOLE:18H
- Player 코스: PAR:72 YARD:6,813 HOLE:1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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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무로스

필리핀 최고의 품격있는 골프장

매년 아시아 주요 순회 경기가 이곳에서 열리는 골프장으로 그 유 명한 골프의황제 Jack Nicklaus가 설계한 36홀의 골프장. 특히, MASTERS 코스는 페어웨이가 아주 길다. 여름나라답게 Coconut 나무로 둘러쌓인 이 코스는 Water Hazard 와 Banker가 많은 코스이기도 하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국적인 면도 없지 않으나 정확치 못한 샷을 하는 golfer들에게는 무척힘든 코스이기도 하다.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이 매우 훌륭하다. 주변에는 많은 코코넛나무가 있기는 하지만 워낙넓어서 다소 덥 게 느껴진다.
특징으로는 WaterHazard 가 많다는 것과 코스의 길이가 길다는 것이다. 품격있는 골프를 원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다.

- Masters 코스: PAR 72 YARD 7,225 HOLE 18H
- Legend 코스: PAR 72 YARD 7,093 HOLE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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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

한국그린과 가장 비슷한 골프장

- PAR 72 YARD 6,703 HOLE 1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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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릿지

한국그린과 가장 비슷한 골프장

- PAR 72 YARD 6,703 HOLE 1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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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힐

한국그린과 가장 비슷한 골프장

- PAR 72 YARD 6,703 HOLE 18H

Mimosa Country Club (미모사)

필리핀 북부 지방의 명문 골프장 으로서 미모사는 일명 천사의 도시(Angel City) 라고도 불리어 집니다. 현재 이곳은 예전 미 공군기지 클럭필드(Clark Filed)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제공항 과 더불어 수출 자유지역인 미모사는 아름다운 골프장과 모든 레져 시설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엄격한 회원제 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시설 및 관리가 최고의 수준이어서 현재 골프 애호가들과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NELSON & HAWORTH가 디자인한 코스로 7,303 야드(Yard) Par72의 참피온십 과 골프코스(Championship Golf Course) 36홀로 레이크 뷰와 마운틴 뷰 두 코스가 있습니다.레이크뷰(LAKEVIEW)-( 광대한 열대우림으로 아름다운 호수를 끼고 형성되어 있는 골프코스로 평탄하고 페어웨이가 넓은 그린으로 초보자 및 중급 수준의 골퍼들에게 추천할만한 코스) 마운틴뷰(MOUNTAINVIEW)-(PINATUBO 산 아래에 있는 코스로 열대 경관속에 비단결 같은 양잔디의 경사진 페어웨이,아기자기한 그린, 섬세하고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최적의 환경으로 중급 수준이상 프로골퍼들에게 추천할만한 코스)가 있습니다.

- Mountain Course 6,782 Yards, Par 72, rating 72.2, Slope 134
- Lakeview and Acacia 6,546 Yards, Par 72, Rating 71.5, Slppe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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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ridge golf Country Club (이글리지)

54홀의 드넓은 잔디밭
마닐라에서 1:30분거리의 이글리지는 국제적인 챔피언코스로 알려져 있다. 초보에서 고급골퍼들까지 다양하게 흡수 할 수 있도록 각 코스별로 난이도를 달리해 누구나 좋아 할 수 밖에없는 코스이다.
전체적으로 Fair Way와 Green이 좁은편이라 '파 on'시키기가 힘들며, 정확성을 요구하는 샷이 필요하다.
특히 Andy Dye 코스는 필리핀에서 제일 어려운 코스로 통한다. 공이 떨어질만한 거의 모든곳에 벙커가 있어 플레이어들을 당혹하게 만든다. 누구에게나 알맞은 골프장. 패밀리도 좋다.

- 다이코스: PAR:72 YARD:6,960
- 아오끼코스: PAR:72 YARD:6,960
- 팔도코스: PAR:72 YARD: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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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wood Country Club (셜우드)

하늘이 그린이 맞닿은 골프장

마닐라 남쪽 카비테 언덕의 넓은 평지에 위치해 있어 그린이 하늘과 맞닿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시원하게 펼쳐저 있다.
전체적인 FairWay는 모든 코스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평탄하여 모든 골퍼에게 알맞다.
멤버쉽 골프장으로 페어웨이 관리가 아주 잘되어 있으며 필리핀 최고의 명문 골프장중의 하나이다.
골프를 자주접하지 않은 비기너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패밀리도 좋다.

- PAR:72 YARD:7,277 HOLE:1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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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iera golf Country Club (리베라)

넓고 시원하고 깨끗한 곳

버뮤다 잔디로 이루어진 7,000.야드의 페어웨이와 길이가 잘 정리된 그린은 그림같은 구릉 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모든 수준의 골퍼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
멀리 내려다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경치와 야자수가 가득한 코스가 특징이다. FairWay 주변으로는 코코낫 나무와 망고 나무로 이루어져 있고 그린은 높 낮이가 있어 퍼터에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특히, 9홀에서의 라운딩은 그린의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한층 그 재미를 더해 준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코스이나, 그린에 언듈레이션이 심해서 3,4PUTT을 자주 범하게 된다. 부대시설이 매우 다양해서 골프를 하지않는 나머지 가족들이 무료하지 않다.

- Couples 코스: PAR:72 YARD:6,953 HOLE:18H
- Langer 코스: PAR:72 YARD:7,057 HOLE:1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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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Malarayat golf Country Club (말라라얏)

말라라얏 골프장은 세계적 수준의 골프장이다. 조경과 위치, 코스디자인 등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Michael Poellet에 의해 디자인 된 이 골프장은 마치 캔버스에 나이프로 잘 그려진 유화와 같은 느낌을 준다. 잘구르는 페어웨이와 완벽에 가까운 그린, 보기좋은 벙커와 곡선의 워터 헤저드 등이 사진과 같은 말라라얏 CC의 자랑이다. 9홀씩 3개의 코스는 각기 근처의 산 이름을 붙여 놓았다.
Mount Lubo 코스는 세 코스 중 가장 짧지만 좋은 코스인 것 만은 확실하다.
Mount Malipunyo 코스는 여러가지 장애물이 많이 도사리고 있다.
Mount Makulot 코스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코스다. 플레이를 할 수록 색다른 재미에 말려들 것이다.
- Lubo 3,478 Yards, Par 36
- Lubo 3,451 Yards, Par 36
- Lubo 3,525 Yards, Par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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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y highland int'l golf Country Club (하일랜드)

구름위에 있는 Green 하일랜드

타가이타이 화산지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해발 500 m에 위치한 곳으로 고지대이다보니 날씨가 시원하다. 특히 새벽 티오프때 그린을 스치는 구릉떼의 이동은 절로 쾌재를 부르게한다. Up Down의 기복이 매우심해서 티옵 장소에서 그린이보이는 곳이 몇군데 안된다. 그래서 여기에는 방향표시 깃대를 들고 다니는 캐디가 한명 더 붙는다. 코스전체의 특징은 의무적으로 Golf Cart를 타야된다. 걸어서 다닐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아마 골프장에 CableCar가 있는 곳은 여기밖에 없을 것 같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보는 경치가 주는 여흥은 골프의 또다른 재미거리가 아닐수 없다.
주변에 TAAL호수가 있어 골프 끝난후에 트래킹관광을 할 수도 있다.

- PAR:72 YARD:6,960 HOLE: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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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랜드

산위에서 TAAL호수를 바라보며~

미들랜드 골프장 코스의 특징은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전코스가 이중화산인 따가이따이의 전 광경을 내려다볼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플레이를 하는도중에 이곳이 필리핀의 골프장이란 생각이 들지않고 유럽이나 미주지역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고지대이다보니 날씨가 매우 시원하며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 상태가 최상이며 플레이중 바람이 어느쪽으로 부는지 모르기때문에 슬라이스,훅이 제멋대로 나는 경우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 하일랜드처럼 의무적으로 골프카트를 타야 하는 불편함없이 느긋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점 또한 미들랜드의 매력이다. 골프를 자주접하지 않은 비기너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패밀 리도 좋다.

- PAR:72 YARD:7,027 HOLE:1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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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crest golf Country Club (에버크레스트)

산 바람이 정말 시원한 골프장

타가이타이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어 날씨가 매우 시원하다. 세계적인골퍼 아놀드팔머에 의해서 설계된 곳으로 부드러운 티프톤잔디가 깔려있어 Punch shots을 하는데 일품이다. Fair Way 주변에 깊은 계곡이 형성돼 있으나 해저드는 많지않아 물때문에 고생은 하지 않는다. 골프장리조트가 같이있어 이동 시간 때문에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마닐라에서는 1:40분거리 골프만 실컷하고픈 매니아에게 권하고 싶다. 패밀리 골프도 매우좋다.

- PAR:72 YARD:6,960 HOLE: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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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erto Azul Beach Country club (푸에르토아즐)

산과 바다를 끼고 있는 멋진 골프장

자연경관을 거의 헤치지 않고 설계된 4,000헥타르에 이르는 골프장이다. 그래서 국내 및 국제 토너먼트가 자주 열리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이곳은 자연경관에 맞서 플레이 한다고 말할수 있다. 특징은 전반 9홀은 정글을, 후반 9은 바다를 끼고 있으며 특히 17번홀과 18번홀은 바다를 가로질러 티샷 하는 기분은 두려움과 흥분으로 영원히 기억에 남을것이다. 전체적

으로는 언듈레이션이 심해서 프로들도 Under Par로 끝내기 힘들다는 코스이다. 전체적인 코스의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몇 개 홀에서 주의를 하여야 한다. 자연과 함께 골프를 즐기고 싶은 골퍼들에게 알맞은 곳.

- PAR:71 YARD:7,016 HOL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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